환경/문화 > 스포츠

달성군청 휠체어테니스단의 슈퍼 콤비, ‘말레이시아–대만 오픈’2개 대회 복식 석권

CJB-TV 대구중앙방송
     
  • 페이스북공유
  • 메일보내기
  • 인쇄하기
  • 글짜축소
  • 글짜확대

입력 2019.10.08 14:05
조회 180
달성군청 휠체어테니스단의 슈퍼 콤비, ‘말레이시아–대만 오픈’2개 대회 복식 석권

03341890af1de58c812bb13d9a18940c_1570511141_4792.jpg
 

달성군청 휠체어테니스단(감독 정필교) 소속 오상호, 이하걸 선수는 최근 말레이시아 오픈과 대만에서 열린 가오슝 오픈’ 2개 대회에 출전하여 2개 대회 연속 복식 2관왕을 달성했다.

첫 번째 대회인셀랑고르 오픈의 복식 경기에서 달성군청의 오상호, 이하걸 선수는 중국의 동 슈지앙, 두 샤오 선수를 세트 스코어 6-3, 6-2로 가볍게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어 말레이시아에서 열린말레이시아 오픈의 복식경기에서도 마지막 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태국의 클롱그루아 선수와 일본의 스즈키 선수를 세트 스코어 10-7로 꺾고 우승했다.

마지막 대회인 가오슝 오픈에서는 달성군청의 한성봉 선수와 세계랭킹 8위인 일본의 사나다 선수를 상대로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문오 군수는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달성군을 빛내준 선수단이 자랑스럽다.”앞으로도 열심히 훈련하여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2020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어 주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정인숙 기자

CJB TV 대구본부 | www.cjbnews.com/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