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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몽골 15개 주지사와 신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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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1.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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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몽골 15개 주지사와 신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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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김옥채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사무총장 등 사무국 대표단을 12일부터 4일간 몽골 울란바타르시에 파견하여 몽골 15개 주지사들과 신년 간담회를 개최하고, 연합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20년 한몽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평소 지리적 제약 등으로 NEAR의 국제교류 행사에 참여 기회가 제한적인 몽골 회원단체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신년 초에도 불구하고 몽골 전국 21개 아이막() 중 아르항가이, 바양홍고르, 움느고비주 등 15개 주지사가 참가하여 연합의 활동에 대한 큰 관심을 나타냈다.

 

몽골 단체장들은 이번 간담회에서, 사무국으로부터 새해에 개최되는 NEAR의 국제교류 행사계획을 청취한 후 경북도 기초자치단체와 몽골 회원단체와의 친선교류 주선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옥채 사무총장은 몽골 총리실 직속 내각사무처 뱜브수릉 부처장 및 울란바타르 앙흐마 부시장을 별도로 면담하여 한국·몽골 수교 30주년이 되는 2020년을 기념하여 청소년 교류 및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한편, NEAR 사무국 일행은 몽골국제대학교(MIU)를 방문하여 2020 동북아 청년리더스포럼을 오는 8월 울란바타르시에서 공동 개최하기로 하고 앞으로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19969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개국 29개 광역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가 주도하여 창설한 국제기구로서 동북아시아지역 광역자치단체 간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의 공동발전과 번영의 실현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회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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