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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내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으로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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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4.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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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내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으로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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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 27일 월배신시장 내 음식점 및 마트 등 20개소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월배신시장 상가 내 음식점 및 마트 등 20개소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운영하고 가맹점 직원들은 관련교육을 수료하고 치매인식개선사업 및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치매안심가맹점은 거리를 배회하는 치매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하거나 신속하게 신고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달서구치매안심센터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 20개소 전 직원들은 지난 310일 치매파트너 교육, 420일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모두 수료했다.

치매안심가맹점가입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자리가 개인구분코드(01~79,90~99)인 개인사업자라면 신청가능하며 달서구치매안심센터(053-667-5781)로 문의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향후 전통시장 내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정확대하여 치매환자 및 가족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치매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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