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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1동『집수리 봉사단』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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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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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1동『집수리 봉사단』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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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스스로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침산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한마을 집수리학교수료생들과 함께 617() 침산1동 문화회관에서 집수리 봉사단발대식을 개최했다.

 

봉사단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한마을 집수리학교의 수료생들로 구성되었으며, 주민 스스로 노후주택을 직접 고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공구 사용법 생활전기 도배 및 장판 타일시공 단열 및 방수 창호교체 생활배수관 교체 과정을 지난 20209월부터 11월까지 총 8(56시간)의 기초과정을 거쳐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총 10(70시간)의 심화과정을 마쳤다.

 

또한마을 집수리학교의 현장실습을 위해 마을 내 빈집을 활용해 32명의 주민들이 도배, 창호교체 등에 직접 참여하여 실습을 통한 빈집 환경도 개선하였으며, 참여 주민 중 최종 13명이 전 과정을 수료하고 지난 5월에 집수리 봉사 시범활동으로 노후주택 벽지와 주방타일 등 2가구를 정비하여 이번에 집수리 봉사단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발대식에 참여한 집수리 봉사단원은 집수리학교를 통해 배운 기술들을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어 자긍심이 생기고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자발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집수리 봉사단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지속적인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내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적극 협력하겠으며, 13명으로 시작한 봉사단의 선한 영향력이 침산1동 뿐만 아니라 북구, 더 나아가 대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하게 될 날을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침산1동의집수리 봉사단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문화를 새롭게 만들면서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떠나기보다는 살고 싶은 마을이 되어 마을 전체에 활력을 불러일으키리라 여겨지며 앞으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과 더불어 변화된 침산1동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강승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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